【내외】 북한은 남북 자유왕래및 전면개방을 내세워 한국의 국가보안법 철폐를 요구하고 있으나 북한에도 한국민들과의 접촉에 대한 「일정한 제한」이 존재하고 있다고 24일 모스크바방송이 밝혔다.
북한은 남북의 안보관계법률및 정치범문제를 논의할 남북 법무장관회담을 갖자는 이종남법무장관의 제의와 관련,지난 24일 『우리에게는 남조선의 국가보안법과 같이 동족을 반대하며 동족과의 어떠한 접촉과 교류도 범죄시하는 그런 법이 없으며 체포·투옥된 애국인사도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북한은 남북의 안보관계법률및 정치범문제를 논의할 남북 법무장관회담을 갖자는 이종남법무장관의 제의와 관련,지난 24일 『우리에게는 남조선의 국가보안법과 같이 동족을 반대하며 동족과의 어떠한 접촉과 교류도 범죄시하는 그런 법이 없으며 체포·투옥된 애국인사도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1990-07-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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