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원전 개발 추진/바지선 이용… 발전소 부지난 해소

해상 원전 개발 추진/바지선 이용… 발전소 부지난 해소

입력 1990-07-15 00:00
수정 1990-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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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과기처 밝혀

정부는 앞으로 해상원전을 개발,원전부지문제를 해결하고 국제핵비확산 정신에 입각한 평화적 차원에서 사용후 핵연료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정근모과학기술처장관은 14일 한국에너지협의회와 세계에너지협의회 한국국내위원회가 주최한 에너지 경영인 조찬 간담회에서 우리나라 에너지 해외의존도는 88년 69.7%에서 2001년에는 73.9%까지 이를 것으로 예상,앞으로 우리가 선택할 유망한 에너지원은 원자력뿐이라며 「안전성을 전제한 경제성을 확보해나가는 기술개발」에 주력할 것을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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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기술개발및 원자력발전기술 장기전망」이란 특강에서 정장관은 현재의 주종인 가압 경수로를 개량하는 동시에 새로운 안전성 개념에 입각한 신형 안전로를 2005년까지 개발하며 핵연료 주기 자립과 경제성 향상 측면에서 경수로 3∼4기당 중수로 1기의 비율로 발전소를 건설,쓰고 난 경수로형 핵연료를 중수로에 활용함으로써 저장소문제등을 해결하고 원자력발전소 부지문제 해결의 한 방법으로 바지선에 모둘형 해상원전을 개발하는 것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990-07-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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