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처는 12일 올해 9급 국가공무원 최종합격자 4천1백55명을 선발,합격자를 14일 발표한다.
올해 9급 국가공무원 시험에는 6만5백41명이 응시,14.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행정직은 29 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다.
합격자의 학력별 현황을 보면 ▲고졸이하가 1천5백35명(36.9%) ▲대졸이상이 1천4백73명(35.5%) ▲대학재학생 8백55명(20.6%) ▲전문대생 2백92명(7%)으로 나타나 대학재학이상이 2천3백28명으로 전체의 56%를 차지,지난해보다 5.4%포인트가 증가했다.
또 여성합격자는 지난해보다 5.3%포인트가 늘어난 30.2%인 1천2백56명이었다.
여성들이 가장 많이 합격한 분야는 행정직으로 해당직렬의 52.3%를 차지했으며 다음은 보도직으로 34.3%를 기록했다.
올해 9급 국가공무원 시험에는 6만5백41명이 응시,14.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행정직은 29 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다.
합격자의 학력별 현황을 보면 ▲고졸이하가 1천5백35명(36.9%) ▲대졸이상이 1천4백73명(35.5%) ▲대학재학생 8백55명(20.6%) ▲전문대생 2백92명(7%)으로 나타나 대학재학이상이 2천3백28명으로 전체의 56%를 차지,지난해보다 5.4%포인트가 증가했다.
또 여성합격자는 지난해보다 5.3%포인트가 늘어난 30.2%인 1천2백56명이었다.
여성들이 가장 많이 합격한 분야는 행정직으로 해당직렬의 52.3%를 차지했으며 다음은 보도직으로 34.3%를 기록했다.
1990-07-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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