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역 민간추진협」 발족/15개 상사,13일에

「남북교역 민간추진협」 발족/15개 상사,13일에

입력 1990-07-06 00:00
수정 1990-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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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ㆍ교류질서 사전조정

앞으로 남북한간 교역,합작투자방안을 비롯,교역유망품목의 선정 및 교역질서유지를 위한 사전조정작업 등을 논의할 「남북교역민간추진협의회」가 오는 13일 공식 발족한다.

5일 무협에 따르면 정부의 남북한간 교역확대정책에 따라 발족될 이 협의회에는 삼성물산 대우 럭키금성상사 현대종합상사 쌍용 효성물산 선경 고려무역 등 8개 종합무역상사와 코오롱상사 두성통상 등 대북교역에 경험이 있는 업체등 모두 15개 무역업체들이 참여,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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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무협은 무역진흥부의 북방교역과를 대폭 개편,협의회사무국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협의회 위원장으로는 노진식 무협부회장을 내정했다.

1990-07-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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