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역 민간추진협」 발족/15개 상사,13일에

「남북교역 민간추진협」 발족/15개 상사,13일에

입력 1990-07-06 00:00
수정 1990-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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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ㆍ교류질서 사전조정

앞으로 남북한간 교역,합작투자방안을 비롯,교역유망품목의 선정 및 교역질서유지를 위한 사전조정작업 등을 논의할 「남북교역민간추진협의회」가 오는 13일 공식 발족한다.

5일 무협에 따르면 정부의 남북한간 교역확대정책에 따라 발족될 이 협의회에는 삼성물산 대우 럭키금성상사 현대종합상사 쌍용 효성물산 선경 고려무역 등 8개 종합무역상사와 코오롱상사 두성통상 등 대북교역에 경험이 있는 업체등 모두 15개 무역업체들이 참여,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에 따라 무협은 무역진흥부의 북방교역과를 대폭 개편,협의회사무국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협의회 위원장으로는 노진식 무협부회장을 내정했다.

1990-07-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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