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역 민간추진협」 발족/15개 상사,13일에

「남북교역 민간추진협」 발족/15개 상사,13일에

입력 1990-07-06 00:00
수정 1990-07-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합작ㆍ교류질서 사전조정

앞으로 남북한간 교역,합작투자방안을 비롯,교역유망품목의 선정 및 교역질서유지를 위한 사전조정작업 등을 논의할 「남북교역민간추진협의회」가 오는 13일 공식 발족한다.

5일 무협에 따르면 정부의 남북한간 교역확대정책에 따라 발족될 이 협의회에는 삼성물산 대우 럭키금성상사 현대종합상사 쌍용 효성물산 선경 고려무역 등 8개 종합무역상사와 코오롱상사 두성통상 등 대북교역에 경험이 있는 업체등 모두 15개 무역업체들이 참여,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이에 따라 무협은 무역진흥부의 북방교역과를 대폭 개편,협의회사무국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협의회 위원장으로는 노진식 무협부회장을 내정했다.

1990-07-06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