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9%선 억제 어려울 듯/6월엔 0.6%로 다소 낮아/기획원발표 농축산물ㆍ서비스료가 상승주도
올 상반기중 소비자물가는 7.4%,도매물가는 3.3%가 올라 지난 81년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하반기 경제운용대책에서 수정발표한 연말 소비자물가 억제목표인 9% 수준을 지키기가 어려울 전망이다.
그러나 6월 한달의 소비자물가 상승폭은 0.6%로 올들어 6월까지의 월별 소비자물가 상승률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보여 매월 1∼2%선의 물가폭등세가 다소 수그러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제기획원이 발표한 「6월 물가동향」에 따르면 올들어 이같은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쌀ㆍ쇠고기ㆍ돼지고기ㆍ야채류를 중심으로 한 농축산물과 개인서비스ㆍ집세 등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개인서비스 부문이 상반기중 11.9%가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이어 농축수산물이 11.7%,집세가 8.1% 올라 상반기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7.4%를 앞질렀다.
공공요금(6%),공산품(3%),에너지(0.1%)등은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다.
이에따라 농축수산물이 전체 상승률 7.4%중 3.35%포인트의 기여도를 보여 물가상승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고 공공요금 1.23%포인트,개인서비스 0.98%포인트,집세 0.94%포인트,공산품 0.83%포인트,에너지 0.01%포인트씩의 기여도를 보였다.
농축산물 가운데는 돼지고기가 상반기부터 83.6%나 올랐고 쇠고기는 16%,일반미 10%,과채류 9.1%의 상승률을 보였다.
전국 11개 주요도시의 상반기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보면 대구가 8.3%로 가장 높고 수원ㆍ청주가 8%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부산은 6.1%로 소비자물가가 가장 안정된 도시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중 소비자물가는 7.4%,도매물가는 3.3%가 올라 지난 81년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하반기 경제운용대책에서 수정발표한 연말 소비자물가 억제목표인 9% 수준을 지키기가 어려울 전망이다.
그러나 6월 한달의 소비자물가 상승폭은 0.6%로 올들어 6월까지의 월별 소비자물가 상승률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보여 매월 1∼2%선의 물가폭등세가 다소 수그러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제기획원이 발표한 「6월 물가동향」에 따르면 올들어 이같은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쌀ㆍ쇠고기ㆍ돼지고기ㆍ야채류를 중심으로 한 농축산물과 개인서비스ㆍ집세 등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개인서비스 부문이 상반기중 11.9%가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이어 농축수산물이 11.7%,집세가 8.1% 올라 상반기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7.4%를 앞질렀다.
공공요금(6%),공산품(3%),에너지(0.1%)등은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다.
이에따라 농축수산물이 전체 상승률 7.4%중 3.35%포인트의 기여도를 보여 물가상승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고 공공요금 1.23%포인트,개인서비스 0.98%포인트,집세 0.94%포인트,공산품 0.83%포인트,에너지 0.01%포인트씩의 기여도를 보였다.
농축산물 가운데는 돼지고기가 상반기부터 83.6%나 올랐고 쇠고기는 16%,일반미 10%,과채류 9.1%의 상승률을 보였다.
전국 11개 주요도시의 상반기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보면 대구가 8.3%로 가장 높고 수원ㆍ청주가 8%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부산은 6.1%로 소비자물가가 가장 안정된 도시로 나타났다.
1990-07-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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