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투아니아에 석유공급 재개/“독립선언 유보” 하룻만에

소,리투아니아에 석유공급 재개/“독립선언 유보” 하룻만에

입력 1990-07-01 00:00
수정 1990-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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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소련정부는 30일 리투아니아공화국 의회가 모스크바에 굴복,독립선언을 동결한 지 하룻만에 리투아니아에 대한 석유공급을 즉각 재개한다고 밝혔다.

리타 다프쿠스 의회대변인은 카지미에라 프룬스키에네 총리실이 이날 아침 모스크바로부터 30일 하오 8시(한국시간)를 기해 석유공급이 재개될 것이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모스크바는 지난 3월11일 리쿠아니아공화국의 독립선언을 철회시키도록 압력을 가하기 위해 석유공급을 중단해 왔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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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의회는 29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의 협상조건에 굴복,독립을 1백일동안 유예했다.

1990-07-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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