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8일 자체감사결과 수도수용가들로부터 체납수도료 2억5백여만원을 받아 유용해오다 이 가운데 6천3백여만원을 가로챈 강남구청 건축과 황천찬씨(43ㆍ행정주사보)와 강남구청 세무1과 박종우씨(39ㆍ행정서기) 등 2명을 적발,업무상횡령 및 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1990-06-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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