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세기기자】 25일 상오8시쯤 부산시 강서구 대저 1동 부산교도소 제10작업장에서 무기수 정무근씨(49)가 작업장 바닥에 있는 길이 10㎝ 가량의 못을 주워 호송교도관 1명을 인질로 잡고 자신을 안동교도소로 보내면 죽여버리겠다며 30여분간 난동을 부리다 교도관들에 의해 붙들렸다.
정씨는 이날 안동교도소로 이송되기 위해 포승줄에 묶인채 자신이 일해왔던 제10작업장으로 사물을 챙기러 가던중 바닥에 있던 못을 주워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정씨는 이날 안동교도소로 이송되기 위해 포승줄에 묶인채 자신이 일해왔던 제10작업장으로 사물을 챙기러 가던중 바닥에 있던 못을 주워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1990-06-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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