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고위급회담 예비회담 우리측 수석대표인 송한호통일원차관은 25일 북한측의 백남준단장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제7차 예비회담을 오는 7월3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갖자고 수정제의했다.
송수석대표는 북한측이 지난 20일 이 회담을 6월28일에 개최하자고 제의한 데 대해 이같이 수정해 제의하고 『올해초 이래 중단상태에 놓여있던 남북대화의 재개에 귀측이 호응하고 나온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수석대표는 북한측이 지난 20일 이 회담을 6월28일에 개최하자고 제의한 데 대해 이같이 수정해 제의하고 『올해초 이래 중단상태에 놓여있던 남북대화의 재개에 귀측이 호응하고 나온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1990-06-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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