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교사 복직운동 현직교사 1백7명 중징계”/정 문교

“해직교사 복직운동 현직교사 1백7명 중징계”/정 문교

입력 1990-06-21 00:00
수정 1990-06-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교부는 20일 「교원노조」로 해직된 교사들을 복직시키기 위한 특별법의 제정을 추진하면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전국해직교사원상복귀추진위원회」소속 교수 및 교사 1백7명을 모두 중징계하기로 했다.

정원식문교부장관은 이날 서울시교육위원회에서 올해 주요업무를 보고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들은 초ㆍ중등 현직교사들과 대학교수들로 집단행위를 금지한 국가공무원법 제66조에 위반돼 징계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경희궁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책 속으로 풍덩! 우리 가족 독서 향해 출발~’ 행사에 참석해 가족 독서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초록별 지구야, 책이랑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 생태·환경 독서문화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의원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장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며, 기초학력 향상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어릴 때부터 형성되는 독서 습관”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가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북웨이브 캠페인과 한마당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참석

정장관은 또 『해직교사의 복직은 「교원노조」의 실체를 인정하는 것으로 이는 교원들의 노조를 인정하지 않는 문교부의 방침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밝혔다.

1990-06-2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