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 폭력배 9명에 영장

청부 폭력배 9명에 영장

입력 1990-06-18 00:00
수정 1990-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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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특수기동대는 17일 박병수씨(29ㆍ전과6범ㆍ서울 강동구 천호2동 324) 등 조직폭력배 9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윤종길씨(31)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학교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생… 이용 권장을 실질적 구매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5일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정책국장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의 지역서점 이용 현황과 도서 구매 계약 실태를 점검했다. 선 의원은 지역서점 이용 권장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황 관리와 지원체계를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선 의원은 지역서점이 도서 판매를 넘어 지역의 독서문화를 뒷받침하는 문화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3년간 학교도서관 운영 자료에서는 도서 구입 권수와 예산 편성 현황은 확인할 수 있지만, 지역서점 이용 비율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이어 “교육청에서 지역서점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면 적어도 실제 얼마나 이용되고 있는지 파악할 필요는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정책국장은 학교별 지역서점 이용 현황과 구매실적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다만 학교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이용 실태를 파악할 대책을 마련하고, 추경으로 편성된 학생 1인당 2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집행할 때 지역서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선 의원은 지역서점에 도서전산화 비용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도서전산화 작업비가 적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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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등은 지난1일 하오7시쯤 같은 고향의 서울 송파구 오금동 경희한의원 원장 홍정표씨(32)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해 일을 도와주고 있는 홍씨의 사촌동생 홍영표씨(31ㆍ서울 종로구 돈의동 103의121)를 전화로 불러내 승용차로 납치,서울 강동구 천호동 K여관 등지로 끌고 다니며 흉기로 위협하고 17시간동안 감금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6-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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