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2부(진형구부장검사ㆍ원성준검사)는 13일 무허가 폐차장 주인 이승기씨(43ㆍ송파구 가락동 39의5 삼성타운 가동)와 정비공장 대지공업사 사장 박삼룡씨(48ㆍ성동구 성수동1가 685의83) 등 7명을 특수절도와 자동차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교통사고로 크게 부서진 고급승용차 가운데 출고된지 2년이내의 승용차를 보험회사나 정비업소를 통해 1대당 30만∼2백만원씩에 사들인뒤 전문차량절도범들을 시켜 사고차량과 출고연도ㆍ차량형식ㆍ색깔 등이 거의 비슷한 승용차를 훔쳐오게해 훔친 차에 사고차량의 번호판을 떼어붙이고 엔진번호와 차대번호 등을 줄로 갈거나 용접을 해 변조,중고차 매매시장을 통해 승용차 60여대(시가 4억원)를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교통사고로 크게 부서진 고급승용차 가운데 출고된지 2년이내의 승용차를 보험회사나 정비업소를 통해 1대당 30만∼2백만원씩에 사들인뒤 전문차량절도범들을 시켜 사고차량과 출고연도ㆍ차량형식ㆍ색깔 등이 거의 비슷한 승용차를 훔쳐오게해 훔친 차에 사고차량의 번호판을 떼어붙이고 엔진번호와 차대번호 등을 줄로 갈거나 용접을 해 변조,중고차 매매시장을 통해 승용차 60여대(시가 4억원)를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6-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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