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12일 통일독일이 나토(북대서양 조약기구)와 바르샤바조약기구 양 기구의 「준회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의 제안을 일축했다.
부시대통령은 이날 공화당 지도자들과 회의를 시작하면서 기자들에게 『통일독일이 아무 조건없이 나토에 잔류해야 한다는 우리의 입장이 그에게 잘 인식돼 있다』면서 『그 문제는 이곳 워싱턴에서 토의됐던 것』이라고 말했다.
헬무트 콜 서독총리도 고르바초프의 제안을 거절했다.
부시대통령은 이날 공화당 지도자들과 회의를 시작하면서 기자들에게 『통일독일이 아무 조건없이 나토에 잔류해야 한다는 우리의 입장이 그에게 잘 인식돼 있다』면서 『그 문제는 이곳 워싱턴에서 토의됐던 것』이라고 말했다.
헬무트 콜 서독총리도 고르바초프의 제안을 거절했다.
1990-06-13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비단뱀 뱃속서 숨진 채 발견된 남성… 주민들이 찾아내 시신 수습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5/SSC_20260805072016_N2.png.webp)

![thumbnail - 유명 한국인 인플루언서, 日서 벤틀리 몰다 체포…‘쾅쾅쾅’ 치고 떠났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5/SSC_2026080511323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