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소 정상회담,북한개방에 기여” 65%/“노대통령 전보다 더 좋게 생각”은 44%
최근 노태우대통령의 미ㆍ소ㆍ일 연쇄 정상회담이 우리나라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공보처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지난 9,10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20세이상 남녀 1천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연쇄 정상회담이 우리나라에 전체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본 응답자가 86.7%,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자가 4.6%,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자는 3.9%로 집계됐다.
응답자들은 연쇄 정상회담이 남북통일에 대해 70.9%가 긍정적인 인향을 미칠 것으로 대답했으며 10.1%는 부정적 영향,11.1%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답했다.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체제 구축문제와 관련해서는 긍정적인 영향,부정적인 영향,영향이 없을 것으로 대답한 응답자가 각각 77%,4.5%,5.6%였다.
특히 한소 정상회담이 북한의 개방을 촉진하는데 어느정도 기여할 것이냐는 물음에는 64.9%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한 반면 17.3%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답했으며 7.3%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봤다.
이번 조사에는 이밖에 노태우대통령의 대통령 역할에 대해서는 43.8%가 잘하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37.9%가 잘못하고 있다,11.7%가 보통이라고 답했다. 이와함께 응답자의 43.8%가 노대통령을 전보다 더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12.2%는 더 나쁘게 생각한다,41.7%는 이전과 마찬가지라고 평하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는 이번 조사의 표본추출 방법은 3단층화(반ㆍ리단위) 무작위 추출과정을 거쳐 확보된 전화번호 리스트를 활용한 무작위 추출방법을 사용했으며 표본오차는 ±3.1%(95%신뢰수준)라고 밝혔다.
최근 노태우대통령의 미ㆍ소ㆍ일 연쇄 정상회담이 우리나라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공보처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지난 9,10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20세이상 남녀 1천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연쇄 정상회담이 우리나라에 전체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본 응답자가 86.7%,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자가 4.6%,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자는 3.9%로 집계됐다.
응답자들은 연쇄 정상회담이 남북통일에 대해 70.9%가 긍정적인 인향을 미칠 것으로 대답했으며 10.1%는 부정적 영향,11.1%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답했다.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체제 구축문제와 관련해서는 긍정적인 영향,부정적인 영향,영향이 없을 것으로 대답한 응답자가 각각 77%,4.5%,5.6%였다.
특히 한소 정상회담이 북한의 개방을 촉진하는데 어느정도 기여할 것이냐는 물음에는 64.9%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한 반면 17.3%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답했으며 7.3%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봤다.
이번 조사에는 이밖에 노태우대통령의 대통령 역할에 대해서는 43.8%가 잘하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37.9%가 잘못하고 있다,11.7%가 보통이라고 답했다. 이와함께 응답자의 43.8%가 노대통령을 전보다 더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12.2%는 더 나쁘게 생각한다,41.7%는 이전과 마찬가지라고 평하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는 이번 조사의 표본추출 방법은 3단층화(반ㆍ리단위) 무작위 추출과정을 거쳐 확보된 전화번호 리스트를 활용한 무작위 추출방법을 사용했으며 표본오차는 ±3.1%(95%신뢰수준)라고 밝혔다.
1990-06-1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