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상호불신 부작용만 초래”
대전시 지역의료보험조합 노동조합은 29일 대전시 중구조합에서 노조위원장 및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조합해체를 선언하고 조합탈퇴식을 가졌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전국 의료보험조합 노조위원장단의 결의에 따라 지난 23일 근로조건의 개선을 요구하며 집단 월차휴가를 실시했으나 이 과정에서 조합원 상호간에 불신이 생기고 조합의 위상도 실추돼 조합원의 권익보호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게 됐다』면서 『이에따라 위원장단과 각 지부장을 비롯,전조합원이 각 지부별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노조탈퇴 및 해체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지역의료보험조합 노동조합은 29일 대전시 중구조합에서 노조위원장 및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조합해체를 선언하고 조합탈퇴식을 가졌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전국 의료보험조합 노조위원장단의 결의에 따라 지난 23일 근로조건의 개선을 요구하며 집단 월차휴가를 실시했으나 이 과정에서 조합원 상호간에 불신이 생기고 조합의 위상도 실추돼 조합원의 권익보호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게 됐다』면서 『이에따라 위원장단과 각 지부장을 비롯,전조합원이 각 지부별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노조탈퇴 및 해체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1990-05-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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