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소련영사처가 28일부터 비자발급업무를 개시했다고 외무부가 29일 밝혔다.
주한소련영사처는 매주 월ㆍ화ㆍ목ㆍ금요일 상오 9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비자신청을 접수하며 상용ㆍ문화ㆍ취재목적 등 업무용 비자신청자에 대해서는 소련의 관계부처 또는 소련 국영여행사등 외국인 초청권한을 부여받은 관계기관으로부터 초청확인공문이나 전문이 접수돼 있는 경우 48시간이후에 비자를 발급한다.
주한소련영사처는 매주 월ㆍ화ㆍ목ㆍ금요일 상오 9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비자신청을 접수하며 상용ㆍ문화ㆍ취재목적 등 업무용 비자신청자에 대해서는 소련의 관계부처 또는 소련 국영여행사등 외국인 초청권한을 부여받은 관계기관으로부터 초청확인공문이나 전문이 접수돼 있는 경우 48시간이후에 비자를 발급한다.
1990-05-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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