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과 평민당 김대중총재의 여야총재회담이 오는 6월5일쯤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김윤환정무1장관은 28일 『당초 29일로 예정됐던 양당 총재회담이 평민당측 요구에 의해 연기됐으나 의장단 구성을 위한 임시국회가 끝난 뒤 적당한 시기에 개최하자는 데에는 의견을 같이했다』며 『평민당측과 절충을 벌인 결과 약 1주일뒤인 6월5일쯤 총재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여야는 이에따라 29일 의장단 선출을 위한 민자당 단독의 임시국회를 끝낸 뒤 양당 당직자간의 접촉에서 의제와 회담시기 등 구체적인 절충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김윤환정무1장관은 28일 『당초 29일로 예정됐던 양당 총재회담이 평민당측 요구에 의해 연기됐으나 의장단 구성을 위한 임시국회가 끝난 뒤 적당한 시기에 개최하자는 데에는 의견을 같이했다』며 『평민당측과 절충을 벌인 결과 약 1주일뒤인 6월5일쯤 총재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여야는 이에따라 29일 의장단 선출을 위한 민자당 단독의 임시국회를 끝낸 뒤 양당 당직자간의 접촉에서 의제와 회담시기 등 구체적인 절충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1990-05-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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