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전용도로 「안전벨트」단속/올림픽 대로등 8곳 내일부터

자동차전용도로 「안전벨트」단속/올림픽 대로등 8곳 내일부터

입력 1990-05-27 00:00
수정 1990-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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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착용적발땐 범칙금 1만원/9월부턴 일반 도로서도 규제

서울시경은 교통사고때의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28일부터 서울시내 올립픽도로ㆍ남부순환로ㆍ양재대로ㆍ청계고가로등 8개의 자동차 전용도로 27개 지점에서 좌석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운전자를 집중단속한다.

단속대상 차량은 승용차ㆍ승합자동차(시내버스 제외)ㆍ화물차이며 적발되면 범칙금 1만원을 물게 된다.

시경은 기타 일반도로에서도 안전벨트를 착용하도록 권장하고 올해 9월이후 도로교통법이 개정,시행되면 본격적인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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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단속을 실시하는 도로는 ▲올림픽도로(하일동시계∼행주대교 남쪽끝) ▲노들길(한강대교 남쪽끝∼양화대교 남쪽끝) ▲강변로(천호대교 북쪽끝∼난지도시계) ▲청계고가로(충무로2가∼용두동 34) ▲경인고속도로(안양천교∼신월인터체인지) ▲남부순환도로(시흥인터체인지∼오류인터체인지) ▲양재대로(수서인터체인지∼양재인터체인지) ▲안양천로(성산대교 남쪽끝∼시흥대교) 등이다.

1990-05-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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