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24일 「교원노조」가 27일 한양대 노천극장에서 갖기로 한 「창립1주년 전국교사대회」를 허용하려던 당초의 방침을 바꾸어 원천봉쇄하기로 했다.
경찰은 『행사당일 학교 강의실 등에서 7천여명이 건축사 자격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집회장소를 제공할수 없다는 학교측의 의사와 시험을 주관하는 건설부에서도 집회참석자들의 출입통제를 요청해 와 교원노조집회는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행사당일 학교 강의실 등에서 7천여명이 건축사 자격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집회장소를 제공할수 없다는 학교측의 의사와 시험을 주관하는 건설부에서도 집회참석자들의 출입통제를 요청해 와 교원노조집회는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0-05-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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