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22일 「교원노조」가 오는27일 한양대 노천극장에서 갖기로 한 「창립1주년 전국교사대회」를 허용했다.
경찰이 법외단체인 「교원노조」의 집회를 허용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교원노조」는 이 집회신고를 지난18일 제출했으며 경찰은 집회허가를 하면서 『신고내용대로 질서를 유지하고 과격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등 적법한 집회가 열릴수 있도록 노력해 줄것을 촉구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경찰이 법외단체인 「교원노조」의 집회를 허용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교원노조」는 이 집회신고를 지난18일 제출했으며 경찰은 집회허가를 하면서 『신고내용대로 질서를 유지하고 과격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등 적법한 집회가 열릴수 있도록 노력해 줄것을 촉구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1990-05-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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