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택시 시위 21일로 연기/“임금협상은 계속”

서울택시 시위 21일로 연기/“임금협상은 계속”

입력 1990-05-16 00:00
수정 1990-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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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시노조연맹 서울시 지부는 15일 하오5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가질 예정이던 차량시위를 오는 21일로 연기하는 한편 택시사업조합측과 임금협상을 계속하기로 했다.

노조측은 이날 하오3시 서울 송파구 신천동 교통회관9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장 1백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조합장 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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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측은 『차량시위를 연기한 것은 가뜩이나 어려운 사회분위기에서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없으며 자칫 5ㆍ18을 앞두고 재야단체와 연계한 정치투쟁을 벌인다는 오해를 낳기 쉽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1990-05-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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