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지난달 29일 발생했던 춘천시 약사동 약사슈퍼 강도상해사건을 수사중인 춘천경찰서는 지난 11일 이 사건의 공범으로 검거해 구속한 안선제(28ㆍ서울 관악구 봉천동 산81),이기준씨(29ㆍ춘천시 효자1동 446의10)등과 사건당시 숨진 공범 윤길씨(27)가 지난달 22일 일어난 서울 은평구 진관내동 「꽃찻집」강도살인사건도 저지른 것으로 15일 밝혀냈다.
안씨 등은 지난달 22일 하오11시20분쯤 이 찻집에 들어가 술을 마시다 혼자 있던 주인 정영애씨(46)를 가지고 있던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현금 15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는 것이다.
안씨 등은 지난달 22일 하오11시20분쯤 이 찻집에 들어가 술을 마시다 혼자 있던 주인 정영애씨(46)를 가지고 있던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현금 15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는 것이다.
1990-05-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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