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 김일성은 14일 방북중인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과 두번째 회담을 가졌다고 중앙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이 회담에 관해 중앙방송은 『단독회담으로 진지하고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만 전했다.
한편 무바라크대통령은 이날 하오 1박2일간의 방북일정을 끝내고 평양을 떠났다.
이 회담에 관해 중앙방송은 『단독회담으로 진지하고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만 전했다.
한편 무바라크대통령은 이날 하오 1박2일간의 방북일정을 끝내고 평양을 떠났다.
1990-05-1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