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12일 상오 청소년헌장 선포에 따른 담화를 발표,『청소년이 건전하게 자라도록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시급한 과제이나 지금 우리 사회는 청소년들에게 모자라고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고 지적하고 『정치ㆍ경제ㆍ교육ㆍ종교ㆍ언론 등 사회 각계의 국민 모두가 청소년헌장에 담긴 뜻을 실현하는 일에 흔연히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1990-05-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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