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난국」 아니다/노대통령/정부노력ㆍ국민협조하면 극복”

“「총체적 난국」 아니다/노대통령/정부노력ㆍ국민협조하면 극복”

입력 1990-05-11 00:00
수정 1990-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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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은 10일 상오 『현재의 시국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일부서 표현하듯이 「총체적 난국」은 아니며 정부의 노력과 국민들의 협조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상오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후 기자들과 잠시 만나 이같이 말하고 『지난 7일 시국특별담화가 발표된 이후 정부와 기업이 하나가 되어 이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충만하고 있으며 각부처의 후속조치도 강력히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이같이 우리의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될 수 있는 상황임에도 현시국을 난국으로 단정하는 것은 오히려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990-05-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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