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중 증시가 사상 최악의 침체장세를 계속함에 따라 증권회사 일선 영업점포의 절반가량이 적자를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5개 증권사 지점(본사 영업부제외) 총6백10개 가운데 지난 4월의 주식약정고가 손익분기점인 1백억원에 미달했던 점포가 전체의 44.1%인 무려 2백69개에 달했다.
이는 지난 1ㆍ4분기 중에 적자를 기록한 점포가 월평균 1백12개(18.3%)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적자점포수가 주가폭락에 영향받아 무려 2ㆍ4배로 급증한 것을 뜻한다.
특히 적자점포 가운데 16.4%에 달하는 44개 점포는 지난달 주식 약정실적이 50억원에도 미치지 못한 부실점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식약정고 1백억원 이상을 기록한 3백41개 점포중에서도 37.5%인 1백28개 점포의 약정실적이 1백30억원에 미달,가까스로 적자를 모면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중 점포당 평균 약정고는 1백24억원으로 전월의 1백59억원에 비해 22.1% 감소했다.
이처럼 증권사 일선 영업점의 약정실적이 악화된 것은 ▲지난달중 주가폭락 및 투자자 집단시위로 일선지점의 영업이 크게 위축된데다 ▲증권사간의 점포증설 과당경쟁으로 적정수 이상의 점포가 난립함에 따라 고객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등 영업기반 자체가 취약해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달중 주식약정고 상위 5개지점은 4백46억원을 기록한 쌍용투자증권 강남지점을 비롯,쌍용 명동지점(3백92억원),쌍용 영동지점(3백34억원),대유 명동지점(2백93억원),동서증권 코스모스 지점(2백90억원)등이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5개 증권사 지점(본사 영업부제외) 총6백10개 가운데 지난 4월의 주식약정고가 손익분기점인 1백억원에 미달했던 점포가 전체의 44.1%인 무려 2백69개에 달했다.
이는 지난 1ㆍ4분기 중에 적자를 기록한 점포가 월평균 1백12개(18.3%)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적자점포수가 주가폭락에 영향받아 무려 2ㆍ4배로 급증한 것을 뜻한다.
특히 적자점포 가운데 16.4%에 달하는 44개 점포는 지난달 주식 약정실적이 50억원에도 미치지 못한 부실점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식약정고 1백억원 이상을 기록한 3백41개 점포중에서도 37.5%인 1백28개 점포의 약정실적이 1백30억원에 미달,가까스로 적자를 모면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중 점포당 평균 약정고는 1백24억원으로 전월의 1백59억원에 비해 22.1% 감소했다.
이처럼 증권사 일선 영업점의 약정실적이 악화된 것은 ▲지난달중 주가폭락 및 투자자 집단시위로 일선지점의 영업이 크게 위축된데다 ▲증권사간의 점포증설 과당경쟁으로 적정수 이상의 점포가 난립함에 따라 고객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등 영업기반 자체가 취약해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달중 주식약정고 상위 5개지점은 4백46억원을 기록한 쌍용투자증권 강남지점을 비롯,쌍용 명동지점(3백92억원),쌍용 영동지점(3백34억원),대유 명동지점(2백93억원),동서증권 코스모스 지점(2백90억원)등이었다.
1990-05-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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