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대기업들이 올해 사들인 부동산에 대해 실지조사를 벌여 비업무용임이 드러날 경우 해당기업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3일 국세청에 따르면 대기업들의 부동산 과다구입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 1차적으로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조만간 실지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는 것이다.
실지조사결과 비업무용 토지를 업무용으로 위장했거나 사옥건설부지ㆍ체육시설ㆍ연수원부지 등 비생산적인 부문에 지나치게 치중한 기업에 대해서는 특별세무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3일 국세청에 따르면 대기업들의 부동산 과다구입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 1차적으로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조만간 실지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는 것이다.
실지조사결과 비업무용 토지를 업무용으로 위장했거나 사옥건설부지ㆍ체육시설ㆍ연수원부지 등 비생산적인 부문에 지나치게 치중한 기업에 대해서는 특별세무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1990-05-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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