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최고회의 어제 역사적 개원식/탈소 독립선언 예상

라트비아 최고회의 어제 역사적 개원식/탈소 독립선언 예상

입력 1990-05-04 00:00
수정 1990-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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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라트비아)UPI AFP 연합】 라트비아의 신생 최고회의는 탈소 독립을 선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3일 역사적인 개원식을 가졌다.

최근 선거에서 선출된 친독립 최고회의의원들은 라트비아 헌법을 개정하는데 필요한 3분의 2 다수석을 점하고 있으며 빠르면 4일 헌법개정을 표결할 것으로 보인다.

최고회의는 이번 회기에서 지난 1920년의 라트비아 독립과 소련병합 이전의 헌법으로의 회복여부에 관해 표결할 것으로 보이며 아울러 국호에서 「인민사회주의」라는 말을 삭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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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원식에 내빈으로 초대된 비타우타스 란츠베르기스 리투아니아 최고평의회 의장은 의원들이 기립박수를 보내는 가운데 의회장에 입장하면서 『이날을 보게 된 것이 무한히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1990-05-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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