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 로이터 연합】 차임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27일 우익 리쿠드당 지도자인 이츠하크 샤미르총리에게 차기 정부를 구성할 것을 정식으로 위임했다.
이에 앞서 샤미르총리의 경쟁자인 시몬 페레스노동당총재는 26일 5주간에 걸친 노동당 주도의 연립정부구성협상이 실패로 돌아갔음을 시인한 뒤 헤르조그대통령에게 조각권을 반납했었다.
이스라엘 법률에 따르면 샤미르 총리는 21일내에 새로운 각료들의 명단을 의회에 제출해야 하는데 만일 그가 이 기간에 새로운 정부를 구성하지 못할 경우 헤르조그대통령은 또다른 3주간의 조각기간을 부여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샤미르총리의 경쟁자인 시몬 페레스노동당총재는 26일 5주간에 걸친 노동당 주도의 연립정부구성협상이 실패로 돌아갔음을 시인한 뒤 헤르조그대통령에게 조각권을 반납했었다.
이스라엘 법률에 따르면 샤미르 총리는 21일내에 새로운 각료들의 명단을 의회에 제출해야 하는데 만일 그가 이 기간에 새로운 정부를 구성하지 못할 경우 헤르조그대통령은 또다른 3주간의 조각기간을 부여할 수 있다.
1990-04-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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