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주도 20대 산업 집중육성/상공부/반도체ㆍ컴퓨터ㆍ섬유등

수출주도 20대 산업 집중육성/상공부/반도체ㆍ컴퓨터ㆍ섬유등

입력 1990-04-21 00:00
수정 1990-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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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쟁력 제고 부축

정부는 반도체 컴퓨터 신소재 등 첨단산업은 물론 섬유 신발 등 재래산업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우리나라 수출을 주도하게 될 20대 산업을 선정,집중적으로 육성키로 했다.

20일 상공부가 마련한 「선진화주도산업의 경쟁력분석및 90년대 발전방향」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출은 국제분업체제속에서 선진국의 견제와 후발 개발도상국의 추격을 받는 중진국으로서 지난 3년동안 2배이상 오른 인건비와 최근의 일본엔화강세등으로 말미암아 개별 산업별로 급격한 경쟁력의 약화를 가져와 우리 산업의 국제경쟁력의 일대 재개편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공부는 이에따라 자동차 섬유 철강 등 앞으로 우리나라 수출을 주도하게 될 20대산업의 모든 경쟁요인을 일본 대만 미국 EC(유럽공동체)등 경쟁국과 연도별로 비교분석,개별 산업별 경쟁력 강화방안을 중 단기로 나눠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향에서 수립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 10년동안 20대산업에서 노동비용상승,국내기술개발,생산성향상,국내시장개방에 따른 해외경쟁도입효과가 어떻게 진전될것인가를 전망하고 대외적으로 국제분업구조나 UR(우루과이라운드)출범에 따른 통상환경의 변화,북방경제의 추진,태국을 비롯한 후발개도국의 추격에 따른 이들산업의 비교우위변화정도 등을 측정해 개별산업별로 경쟁국이 택할 기술개발과 산업정책을 분석하게 된다.

상공부는 이번 작업을 산업연구원,산업별 협회및 조합의 관계전문가들을 참여시켜 실무안을 마련한뒤 5월말께 산업발전민간협의회와 공업발전심의회의 토의를 거쳐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분석대상 20대 산업은 다음과 같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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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4-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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