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맹희씨 윤화 중상

이맹희씨 윤화 중상

입력 1990-04-19 00:00
수정 1990-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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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상오2시30분쯤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외가천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59㎞지점에서 이건희삼성그룹회장의 형인 이맹희씨(59)가 서울1초7712호 그랜저승용차를 몰고가다 앞서가던 인천7하1457호 마이크로버스(운전사 지철환·30)를 들이받고 중상을 입었다.

사고는 마이크로버스가 교통사고 현장에 이르러 속도를 급히 줄이는 순간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고 뒤따라가던 이씨차가 그대로 들이받아 일어났다.

1990-04-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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