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햇동안 투신및 증권사는 보유주식을 두배로 늘린 반면 은행 단자 신용금고 등 기타 기관투자가들은 상당량의 보유주식을 매각해 침체국면의 증시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투신사들의 보유주식(한전주 제외)은 정부의 잇따른 매입 지시에 의해 지난해 말 현재 3억6천4백만주로 1년사이 1백10%가 증가했다. 또 증권사의 보유주식은 88년의 7천8백만주에서 지난해말 2억1천8백만주로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은행등 금융기관의 보유주식은 2천 8백만주가 줄어 1억 6천백만주로 감소했으며 88년 9백 16만주였던 단자사 및 신용금고는 지난해말 3백 57만주로 크게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투신·증권사등은 대량의 주식매입에 따른 자금압박에 시달리는 한편 은행·단자사 등은 침체장세에서도 주식을 내다팔아 기관투자가로서의 장세안정기능을 외면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18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투신사들의 보유주식(한전주 제외)은 정부의 잇따른 매입 지시에 의해 지난해 말 현재 3억6천4백만주로 1년사이 1백10%가 증가했다. 또 증권사의 보유주식은 88년의 7천8백만주에서 지난해말 2억1천8백만주로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은행등 금융기관의 보유주식은 2천 8백만주가 줄어 1억 6천백만주로 감소했으며 88년 9백 16만주였던 단자사 및 신용금고는 지난해말 3백 57만주로 크게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투신·증권사등은 대량의 주식매입에 따른 자금압박에 시달리는 한편 은행·단자사 등은 침체장세에서도 주식을 내다팔아 기관투자가로서의 장세안정기능을 외면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1990-04-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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