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최암기자】 8일 하오10시20분쯤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서부주차장에서 소매치를 하던 정도삼씨(29ㆍ대구시 수성구 중동 551의90)등 일당 5명이 순찰중이던 경찰관 7명에게 발각되자 흉기를 휘두르며 반항하다 경찰이 쏜 권총에 정씨가 맞아 붙잡히는등 모두 3명이 검거되고 2명은 달아났다.
1990-04-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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