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 연정각료직 배분합의/기민11ㆍ사민6ㆍ사회ㆍ민주연 3석

동독 연정각료직 배분합의/기민11ㆍ사민6ㆍ사회ㆍ민주연 3석

입력 1990-04-09 00:00
수정 1990-04-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2일께 출범

【동베를린 UPI 연합 특약】 동독의 대연정구성을 협의해 온 기민당(CDU)과 사민당(SPD)이 7일 각료직배분에 합의함으로써 오는 12일 동독 최초의 비공산정부 각료명단이 의회에 제출돼 출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마르틴 키르츠너 CDU사무총장이 8일 밝혔다.

CDU와 SPD는 7일밤(현지시각) 6시간의 긴 회담끝에 총리를 포함해 전체 24명의 각료중 CDU가 경제장관을 비롯한 11개직을,SPD는 노동사회장관을 포함한 6개 각료직을,독일사회주의 연맹과 자유민주연합이 각각 3개직,그리고 민주각성당이 1개 각료직을 맡는다는 데 합의했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키르츠너사무총장은 『좀더 협의가 필요하긴 하겠지만 12일엔 연립정부가 구성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0-04-0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