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은 3일 교통부의 택시차령연장제 입법화와 관련,성명서를 통해 『교통부의 택시차령연장제도를 교통여건과 차량내구역량을 무시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 성명서는 업주측의 편의요구에 응한 택시차령연장을 즉각 철회하고 적정 1일 주행거리를 하향조정 할 것을 요구하고 이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3년6개월이상 운행한 차량에 대해서는 승무를 거부하고 ▲전국연대 총파업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택시노조는 오는6일 하오4시 여의도 광장에서 「택시차령 연장저지 및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벌이기로 했다.
이 성명서는 업주측의 편의요구에 응한 택시차령연장을 즉각 철회하고 적정 1일 주행거리를 하향조정 할 것을 요구하고 이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3년6개월이상 운행한 차량에 대해서는 승무를 거부하고 ▲전국연대 총파업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택시노조는 오는6일 하오4시 여의도 광장에서 「택시차령 연장저지 및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벌이기로 했다.
1990-04-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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