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협의회 제의/민자,보선후보들에

공명선거협의회 제의/민자,보선후보들에

입력 1990-03-31 00:00
수정 1990-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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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30일 대구 서갑구 민자당 사무실의 화염병 투척사건과 진천ㆍ음성 보궐선거 과정에서 폭력 충돌사태가 빚어졌던 것과 관련,두 지역 보궐선거를 깨끗하게 실시하기 위해 각 후보진영 대표로 「공명선거 실시협의회」를 구성하자고 제의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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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대변인은 이날 『어떤 선거부정도 있어서는 안되며 이를 제지키 위한 물리력 사용도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관계당국의 조사와 응분의 법적 조치가 있어야 한다』면서 『양 지역 보궐선거를 모범적으로 치르기 위해 각 후보의 대표로 공명선거실시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제의한다』고 밝혔다.

1990-03-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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