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와 긴장완화 심층논의/오늘 청와대 보고
민자당의 김영삼최고위원은 소련방문을 마치고 29일 하오 방소단 일행과 함께 귀국했다.<관련기사3면>
김최고위원은 이날 김포공항에서 도착성명을 발표,『지난해 6월의 첫번째 소련방문이 한소 관계개선을 위한 시작이었다면 이번 방소는 양국관계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최고위원은 『이번 방소기간중 민자당과 소 집권당인 공산당과의 정식교류를 결정했다』고 말하고 『멀지않은 장래에 한소 양국간의 국교수립이 이뤄지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최고위원은 이어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소련지도부와 남북문제에 대해 충분한 얘기를 나누었으며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도 깊은 얘기를 나누었다』고 전하고 『앞으로 대북관계및 한반도 주변이 크게 변할 것이며 전쟁에 대한 불안이 없는 상황으로 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한반도 긴장완화에 대한 깊숙한 논의가 있었음을 시사했다.
김최고위원은 30일 낮 청와대로 노태우대통령을방문,오찬을 함께 하며 고르바초프 소대통령과의 회동등 방소결과를 설명하고 한소 수교문제등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김종필최고위원과 박태준최고위원대행이 배석할 예정이며 방소단의 박철언정무1장관은 노대통령에게 별도로 방문결과를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의 김영삼최고위원은 소련방문을 마치고 29일 하오 방소단 일행과 함께 귀국했다.<관련기사3면>
김최고위원은 이날 김포공항에서 도착성명을 발표,『지난해 6월의 첫번째 소련방문이 한소 관계개선을 위한 시작이었다면 이번 방소는 양국관계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최고위원은 『이번 방소기간중 민자당과 소 집권당인 공산당과의 정식교류를 결정했다』고 말하고 『멀지않은 장래에 한소 양국간의 국교수립이 이뤄지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최고위원은 이어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소련지도부와 남북문제에 대해 충분한 얘기를 나누었으며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도 깊은 얘기를 나누었다』고 전하고 『앞으로 대북관계및 한반도 주변이 크게 변할 것이며 전쟁에 대한 불안이 없는 상황으로 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한반도 긴장완화에 대한 깊숙한 논의가 있었음을 시사했다.
김최고위원은 30일 낮 청와대로 노태우대통령을방문,오찬을 함께 하며 고르바초프 소대통령과의 회동등 방소결과를 설명하고 한소 수교문제등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김종필최고위원과 박태준최고위원대행이 배석할 예정이며 방소단의 박철언정무1장관은 노대통령에게 별도로 방문결과를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0-03-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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