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해직 진통/명신여고 휴업

교사해직 진통/명신여고 휴업

이영희 기자 기자
입력 1990-03-27 00:00
수정 1990-03-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이영희기자】 교사해직을 둘러싼 일부 학생들의 수업거부 농성으로 진통을 겪고있는 인천시 북구 명신여고(교장 권유상ㆍ62)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학교가 휴업에 들어가자 학교 학생 2백여명은 이날 상오9시부터 인천시 남구 구월동 인천시교위 정문앞에 모여 이에대한 해명과 해직교사 복직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명신여고는 학교장 명의로 학교문에 부착한 공고문을 통해 「비상재해,기타 급박한 사정이 발생할 때에는 임시휴업할 수 있다」는 내용의 교육법 시행령 제67조(임시휴업)에 의거,3일간 임시휴업한다고 밝혔다.

1990-03-2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