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최고위원 방소/북한,맹렬히 비난/중국선 상세 보도

김 최고위원 방소/북한,맹렬히 비난/중국선 상세 보도

입력 1990-03-21 00:00
수정 1990-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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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북한은 19일 김영삼 민자당최고위원의 소련방문에 대해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도전』이라고 비난했다.

북한관영 중앙통신은 김최고위원을 『민족의 통일염원을 배반하고 조국통일을 방해해온 분열주의자』라고 매도하고 이번 소련방문의 목적을 『두개 조선을 조작,분열을 영구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지난 2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을 통해 김영삼최고위원의 소련방문기간동안 어떠한 접촉도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북한의 이같은 비난과는 달리 중국은 김영삼최고위원의 소련방문에 대해 논평없이 비교적 상세하게 보도했다.

1990-03-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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