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생보 계약/고액­장기화 추세

작년의 생보 계약/고액­장기화 추세

입력 1990-03-18 00:00
수정 1990-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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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새로 모집된 생명보험의 건강 계약규모가 3천만원을 넘어서고 보험기간 10년이상 짜리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등 보험계약이 갈수록 고액 장기화하고 있다.

17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현재 생보사들이 새로 맺은 개인보험 계약의 건당 보험가입액은 3천3백59만원(총 3백79만4천3백72건,총가입액 1백27조4천5백65억원)으로 지난 88년 같은 기간의 2천4백86만원보다 35.1%(8백73만원) 늘어났다.

이중 계약액 5천만원 이상인 고액계약 건수는 ▲5천만∼8천만원이 54만8천1백36건 ▲8천만원이상 12만9백건등 모두 66만9천36건으로 전체의 17.6%를 기록,전년도 동기의 8.4%에 비해 그 비중이 두배이상으로 높아졌다.

1990-03-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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