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소련관영 모스크바 방송은 10일 남북한 분단의 책임이 미소외에도 일본에 상당부분이 있다고 주장한 소련학자의 글을 소개했다.
모스크바 방송은 소련의 저명한 역사학자인 미하일 스미르노프의 말을 인용,일본은 2차대전이후 한반도에서 강력한 단일국가가 탄생되는 것을 바라지 않았는데 이것은 한반도에서 단일국가가 설립될 경우 자연히 극동지역에서 일본의 영향력이 감소되고 이로인해 일본의 「재생」이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때문이었다고 지적했다.
모스크바 방송은 소련의 저명한 역사학자인 미하일 스미르노프의 말을 인용,일본은 2차대전이후 한반도에서 강력한 단일국가가 탄생되는 것을 바라지 않았는데 이것은 한반도에서 단일국가가 설립될 경우 자연히 극동지역에서 일본의 영향력이 감소되고 이로인해 일본의 「재생」이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때문이었다고 지적했다.
1990-03-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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