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12일 상오 조직강화특위 전체회의를 열고 61개 원외지구당조직책심사를 벌였으나 각 계파간에 이견이 맞서 난항을 겪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책 인선을 지역별로 유망한 인사를 우대하되 민정ㆍ민주ㆍ공화 3계파간 합리적 선에서 배분한다는 기본원칙에는 의견접근을 보았으나 구체적 배분율에 대해서는 계파간 큰 차이를 보였다.
민정계에서는 차점자우선원칙아래 최소한 의석비(민정민주공화=732)정도로 배분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민주계는 하위당직인선비율(4ㆍ73ㆍ32) 배분을 요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책 인선을 지역별로 유망한 인사를 우대하되 민정ㆍ민주ㆍ공화 3계파간 합리적 선에서 배분한다는 기본원칙에는 의견접근을 보았으나 구체적 배분율에 대해서는 계파간 큰 차이를 보였다.
민정계에서는 차점자우선원칙아래 최소한 의석비(민정민주공화=732)정도로 배분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민주계는 하위당직인선비율(4ㆍ73ㆍ32) 배분을 요구했다.
1990-03-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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