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씨의 미망인 김영희씨(서울 성북구 보문동7가 134의10)는 7일 국가 등을 상대로 지난 79년 10ㆍ26사태직후 국가에 빼앗긴 경북 선산군 선산읍과 경기 화성군 일대의 임야와 대지ㆍ전답 등 모두 41필지 7만2천여평을 돌려 달라는 소유권이전등기말소청구소송을 서울 민사지법에 냈다.
1990-03-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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