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와 LPG(액화석유가스)를 함께쓰는 시내버스가 나온다.
환경처는 6일 국회보고자료를 통해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대도시의 대기오염을 줄이기위해 서울ㆍ부산ㆍ대구ㆍ광주 등 대도시에 매연을 감소시키는 경유ㆍLPG혼합연소장치를 단 시내버스를 운행키로 하고 현재 10대의 시내버스에 이 장치를 달아 시험운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혼합연소장치는 지난해2월 1차 시험결과 경유를 연료로 쓰는 시내버스보다 매연이 65%가량 줄어들고 연료비도 공급비율을 경유 7 LPG3의 비율로 조정할경우 버스1대당 연간 60여만원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당 2백여만원의 시설비가 더 들고 출발속도가 느려 발진성이 다소 뒤지는것이 흠으로 지적되고 있다.
환경처는 그러나 한계상황에 와있는 대기오염을 방지하기위해서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판단,늦어도 오는 8월까지 성능테스트ㆍ안전성점검 등 모든 시험을 마무리짓고 교통부와 동자부의 협의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이를 실용화할 방침이다.
환경처는 6일 국회보고자료를 통해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대도시의 대기오염을 줄이기위해 서울ㆍ부산ㆍ대구ㆍ광주 등 대도시에 매연을 감소시키는 경유ㆍLPG혼합연소장치를 단 시내버스를 운행키로 하고 현재 10대의 시내버스에 이 장치를 달아 시험운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혼합연소장치는 지난해2월 1차 시험결과 경유를 연료로 쓰는 시내버스보다 매연이 65%가량 줄어들고 연료비도 공급비율을 경유 7 LPG3의 비율로 조정할경우 버스1대당 연간 60여만원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당 2백여만원의 시설비가 더 들고 출발속도가 느려 발진성이 다소 뒤지는것이 흠으로 지적되고 있다.
환경처는 그러나 한계상황에 와있는 대기오염을 방지하기위해서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판단,늦어도 오는 8월까지 성능테스트ㆍ안전성점검 등 모든 시험을 마무리짓고 교통부와 동자부의 협의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이를 실용화할 방침이다.
1990-03-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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