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UPI 연합】 베트남 공산당은 당내외에서 비공식 비판세력으로 활동해온 재향군인들이 공식협회를 결성토록 최근 허용했으며 이는 엄격한 일당독재 체제를 자유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고 관영 베트남통신이 5일 보도했다.
방콕에서 수신된 이 통신은 베트남 재향군인협회가 올해 중반으로 예정된 창립총회를 치를 준비를 갖추기 위한 잠정 집행위원회 조직을 허가받았으며 새로 공식출범할 이 단체의 규약등이 창립총회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인들과 현지 외교관들 사이에 야당의 배아단계로 여겨지고 있는 재향군인협회는 베트남전 당시 마지막 공세를 주도한뒤 월맹군지도자들을 비판하는 회고록출간으로 모든 공식지위를 박탈당한 저명 개혁파인사 트란 반 트라등이 참여하고 있다.
방콕에서 수신된 이 통신은 베트남 재향군인협회가 올해 중반으로 예정된 창립총회를 치를 준비를 갖추기 위한 잠정 집행위원회 조직을 허가받았으며 새로 공식출범할 이 단체의 규약등이 창립총회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인들과 현지 외교관들 사이에 야당의 배아단계로 여겨지고 있는 재향군인협회는 베트남전 당시 마지막 공세를 주도한뒤 월맹군지도자들을 비판하는 회고록출간으로 모든 공식지위를 박탈당한 저명 개혁파인사 트란 반 트라등이 참여하고 있다.
1990-03-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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