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오는 6일쯤 박준병총장을 위원장,민정ㆍ민주ㆍ공화계 각 2인씩을 위원으로 해 모두 7명으로 구성되는 조직강화특위를 가동,내주중 1차 지구당조직책 인선작업을 매듭짓기로 했다.
민자당은 2백24개 지구당중 되도록 많은 조직책을 이번에 선임한다는 원칙을 세워놓고 있으나 1차 인선작업에는 1백57명의 현역 지역구의원 외에 호남을 중심으로 경합이 치열하지 않은 일부 원외지구당 조직책만 우선 인선하고 나머지는 4월 전당대회 이후 선임한다는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은 또 지구당조직책 인선과 함께 당무위원도 내주중 임명할 계획이나 3계파간 배분절충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박준병사무총장은 28일 『지구당조직책 선정에 있어 현역의원을 우선한다는 데는 당내 합의가 이루어졌으나 그 외의 기준은 조직강화특위에서 상식적이고 보편적 원칙을 따라 정할 것』이라면서 『조직강화특위의 작업은 2∼3일이면 대충 마무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철언정무1장관은 『내부적으로 조직책 선정이 이뤄졌어도 지구당개편대회는 임시국회가 끝난 뒤 가질 계획』이라면서 『당무회의와 함께 당직자회의를 곧 구성한 뒤 통합추진위는 해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자당은 2백24개 지구당중 되도록 많은 조직책을 이번에 선임한다는 원칙을 세워놓고 있으나 1차 인선작업에는 1백57명의 현역 지역구의원 외에 호남을 중심으로 경합이 치열하지 않은 일부 원외지구당 조직책만 우선 인선하고 나머지는 4월 전당대회 이후 선임한다는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은 또 지구당조직책 인선과 함께 당무위원도 내주중 임명할 계획이나 3계파간 배분절충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박준병사무총장은 28일 『지구당조직책 선정에 있어 현역의원을 우선한다는 데는 당내 합의가 이루어졌으나 그 외의 기준은 조직강화특위에서 상식적이고 보편적 원칙을 따라 정할 것』이라면서 『조직강화특위의 작업은 2∼3일이면 대충 마무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철언정무1장관은 『내부적으로 조직책 선정이 이뤄졌어도 지구당개편대회는 임시국회가 끝난 뒤 가질 계획』이라면서 『당무회의와 함께 당직자회의를 곧 구성한 뒤 통합추진위는 해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0-03-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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