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연세대ㆍ이화여대 등 전국 8개 대학이 26일 졸업식을 가졌다. 졸업생과 학부모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대 졸업식에서는 학사 4천4백44명,석사 1천7백58명,박사 2백18명이 배출됐다.
이날 졸업생과 재학생 1백50여명은 졸업식이 열리고 있는 하오2시25분쯤 스크럼을 짜고 구호와 노래를 부르며 졸업식장으로 들어가 20여분 남짓 시위를 벌여 일부 졸업생과 학부모가 퇴장하는 사태를 빚었으나 졸업식은 그런대로 진행됐다.
이날 연세대에서는 박사 1백7명,석사 8백94명,학사 4천2백92명이 배출됐으며 최루탄에 숨진 이한열군(당시 20ㆍ경영학과2년)에게 명예경영학사 학위가 추서됐다.
이화여대에서는 박사 28명,석사 4백9명,학사 3천7백88명이 배출됐다.
이날 졸업생과 재학생 1백50여명은 졸업식이 열리고 있는 하오2시25분쯤 스크럼을 짜고 구호와 노래를 부르며 졸업식장으로 들어가 20여분 남짓 시위를 벌여 일부 졸업생과 학부모가 퇴장하는 사태를 빚었으나 졸업식은 그런대로 진행됐다.
이날 연세대에서는 박사 1백7명,석사 8백94명,학사 4천2백92명이 배출됐으며 최루탄에 숨진 이한열군(당시 20ㆍ경영학과2년)에게 명예경영학사 학위가 추서됐다.
이화여대에서는 박사 28명,석사 4백9명,학사 3천7백88명이 배출됐다.
1990-02-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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