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하룻만에 하락/기관 관망세로 2포인트 빠져

“반짝” 하룻만에 하락/기관 관망세로 2포인트 빠져

입력 1990-02-24 00:00
수정 1990-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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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다시 떨어졌다.

올들어 두번째인 전산장애로 2시간 늦게 개장한 23일 주식시장은 초반에 나타난 오름세가 의지할 데를 찾지 못한 끝에 하락세로 반전,반등없이 줄곧 밀려났다. 하락속도는 느려 개장초 최고치에서 7포인트 내리는데서 마무리돼 8백50선이 간신히 지켜졌다. 종가는 전일대비 2.61포인트 떨어진 8백50.84로 연중최저치.

첫머리의 상승세는 기관들이 전날 후반과 마찬가지로 놓은 호가로 「사자」를 부르리라는 기대에서 나왔는데 기관들이 관망세를 굳힘에 따라 일반들의 「팔자」가 몰렸다. 거기에 당정협의회에 대한 실망감이 보태졌고 단자사에 대한 통화채배정 소식도 악재였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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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8백26만주로 상당폭 떨어졌다. 광업ㆍ나무ㆍ제조등 소형주가 약간 올랐다. 3백88개종목(하한가 13)이 내렸고 2백28개종목(상한가 21)이 올랐다.

1990-02-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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