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이정규기자】 김정일생일을 찬양하는 현수막이 경남 마산시내 도심한복판에 내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17일 하오9시30분쯤 마산시 양덕3동 고속버스터미널옆 길다방 건물벽에 「경축 주체사상 위업의 위대한 계승자 김정일동지 48돌」이라는 현수막이 내걸린 것을 강진석씨(31ㆍ회사원 대구시 수성구 파동 160의8)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너비 60㎝ 길이 3m의 흰색 옥양목천에 검은색과 청색테이프로 오려붙인 이 현수막은 「남도주체사상연구회」 명의로 돼 있다.
현수막이 내걸린 지점은 고속버스터미널옆의 마산수출자유지역 후문부근으로 평소 통행인이 많은 곳이다.
지난17일 하오9시30분쯤 마산시 양덕3동 고속버스터미널옆 길다방 건물벽에 「경축 주체사상 위업의 위대한 계승자 김정일동지 48돌」이라는 현수막이 내걸린 것을 강진석씨(31ㆍ회사원 대구시 수성구 파동 160의8)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너비 60㎝ 길이 3m의 흰색 옥양목천에 검은색과 청색테이프로 오려붙인 이 현수막은 「남도주체사상연구회」 명의로 돼 있다.
현수막이 내걸린 지점은 고속버스터미널옆의 마산수출자유지역 후문부근으로 평소 통행인이 많은 곳이다.
1990-02-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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