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 로이터 AFP 연합】 몽고민주화운동을 주도해온 몽고민주연합(MDU)은 18일 울란바토르 오디토리움에서 창당대회를 갖고 새로운 정당인 몽고민주당을 창당하고 즉각적으로 공산당의 지배적 역할 폐지를 촉구했다.
지난 69년동안 독점 권력을 유지해온 몽고인민혁명당(공산당)은 이날 창당대회를 허락하는 한편 국영TV를 통해 창당대회 토론상황의 생중계를 허용했다.
지난해 12월 발족,이날 창당대회를 가진 MDU는 그동안 몽고민주화운동을 주도하면서 공산당이 몽고의 경제적ㆍ정신적 위기를 야기시켰다고 비난해왔다.
서방외교관들은 MDU는 발족 이후 급속한 성장을 계속해왔으며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전하면서 이는 장기독점 권력을 유지해온 공산당에 가장 심각한 위협세력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MDU지도자들은 이날 창당대회에서 MDU는 중국에 살고 있는 몽고의 형제자매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지난 69년동안 독점 권력을 유지해온 몽고인민혁명당(공산당)은 이날 창당대회를 허락하는 한편 국영TV를 통해 창당대회 토론상황의 생중계를 허용했다.
지난해 12월 발족,이날 창당대회를 가진 MDU는 그동안 몽고민주화운동을 주도하면서 공산당이 몽고의 경제적ㆍ정신적 위기를 야기시켰다고 비난해왔다.
서방외교관들은 MDU는 발족 이후 급속한 성장을 계속해왔으며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전하면서 이는 장기독점 권력을 유지해온 공산당에 가장 심각한 위협세력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MDU지도자들은 이날 창당대회에서 MDU는 중국에 살고 있는 몽고의 형제자매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1990-02-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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